구매후기1 <소비> 아이패드 6세대 개떡같이 찍은 사진으로 시작하는 아이패드 6세대한 이야기. 나는 예전 크레마를 샀을 때 말 했듯이 영업왕이였던 친구에게 영업당해서 아이패드 6세대를 사게된다. 당시 친구는 아이패드로 공부를 하거나 다이어리를 썼었다. 근데 그게 또 그렇게 멋있어 보일 수가 없었던것. 그리고 그당시 그림에 대한 애정이 불타오르던 시기였다. 아마 한 2년정도 전에 저런 이유들로 산거 같은 데 기억이 잘 안 난다. 아이패드로 드로잉을 하시는 분들이 한참 많아지던 시기였다. 나도 저런 드로잉이 하고 싶다! 하는 마음이 일단 제일 컸었고, 그거 말고도 아이패드는 활용도가 높았다. 일단 화면이 크니까 영상 같은 걸 보기도 좋고, 책도 읽을 수 있지 않은가? 그리고 다이어리도 쓸 수 있고 또 애플끼리 연동이 되니까 그것만큼 편한게 어.. 2020. 7.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