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1271 나의 크레마 사운드 나는 크레마 사운드를 사용하고 있다. 구매를 한건 좀 됐는 데 막상 사용을 그렇게 길게 하지 않았다. 나는 구매를 내가 자진해서 하는 경우도 있지만 보통은 친구들의 추천으로 사는 경우가 많다. 주변에 본인이 산 물건 영업 잘하는 친구들이 있으면 필요를 못 느끼던것도 사고 싶어지는 법이다. 내 주변에는 그런 친구가 있었고, 그 친구가 지금까지 나에게 영업한 건 크게 2개. E-book 리더기와 아이패드 6세대이다. 그 중 오늘은 리더기에 대해서 얘기를 해보려한다. 나는 책 읽는 취미가 있다. 물론 그것도 학창시절에 한정된 이야기지만. 내가 리더기를 사게 된건 나와 비슷한 취미를 가진 영업왕 친구가 리더기로 책을 읽는 게 편하다는 얘기를 해줬을 때였다. 당시 나는 직장 생활에 몹시 찌들어 살았었고 그때 책과.. 2020. 7.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