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워치2

<소비> 갤럭시 워치 스트랩, 보호필름 & 갤럭시 휴대폰, 아이패드 케이스 또 오랜만에 쓰는 소비 일기다. 사실 이것들은 산지 좀 됐던 것들인데.. 이제야 소비 후기 글을 써본다. 우선 워치 악세사리들 부터 후기를 써보려한다. 나는 작년 9월에 갤럭시 워치 액티브 2를 구매했다. 갤럭시 워치를 구매하면 기본 스트랩이 포함 되어있다. 가죽 스트랩으로 색깔도 아마 통일이지 않을까 싶은 블랙 가죽 스트랩이다. 뭔가 삼성은 약간 특유의 아저씨 감성 같은 게 있달까..? 그래서 젊은 사람들이 아이폰 좋아하는 듯... 나도 앱등이 직전까지 갔다가 노트10 디자인이 너무 취향이라서 갤럭시로 다시 갈아탄거지만.. 여튼, 그 줄에 갤워치 하고 다니면 정말 별로다. 그래서 혈육이 생일 선물로 워치를 사주면서 스트랩도 하나 같이 사줬다. 그것도 가죽 스트랩이였으나 갈색에 되게 이쁜 줄이였다. 근데.. 2021. 6. 24.
<소비> 갤럭시워치 액티브 2 나는 작년 9월쯤 코시국으로 여행을 가지 못 하면서 퇴사했던 곳으로 복직을 하게 됐다. 그때 받았던 정신적 스트레스를 보상하기 위해서 나의 생일 선물로 갤럭시워치 액티브2를 나에게 선물했다. 사실 정확히는 선물을 받은 게 맞다. 사실 일하면서 워치가 그렇게 필요하지는 않았는 데, 이맘쯤에 운동을 시작했었다. 물론 홈트였고, 런데이를 이용한 운동이였다. 그런 운동에 휴대폰이 아닌 가벼운 시계로 기록을 하면 굉장히 좋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마 이게 가장 큰 이유였던거 같다. 그리고 또 구매를 했던건 내 직업 상 메세지를 바로 바로 확인할 필요가 있었다. 나는 휴대폰을 완전 무음으로 해놓고 지내서 연락을 잘 안 받는 건 물론이고, 빨리 확인해야하는 연락도 잘 못 받는 경우가 많았다. 예를 들면 내 근.. 2021. 1.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