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77 [매년] 2021년 사진 정리 하반기 1/2 /사진 정리를 빨리 빨리 안 하니까 휴대폰에 쌓인 사진이 8천장이 넘었다ㅎ... 근데 작년 하반기 사진 정리도 안 끝났고, 올해 놀러 다닌 사진 정리도 시작하지 않았다는 게 가장 웃픈점ㅎ ✨7월~ 소듕해 우리툥 진짜 귀여워 우리툥🥲 나는 동네 풀꽃 찍는 걸 좋아한다 사실 무슨 꽃인지도 모르지만 그냥 풀꽃은 작고 귀여운 느낌이 나서 좋아한다 종종 만화책을 보곤 하는데 최근에 봤던건 약속의 네버랜드, 귀멸의 칼날, 스파이 패밀리? 물론 이 중에서 끝까지 본게 없어요ㅎ 만화방에 가서 귀멸의 칼날을 보다가 다음권을 다른 사람이 보고 있어서 그때 핫했던 다른 만화책을 선택했는데 그게 이거였다 근데.. 내가 이걸 잘 몰라서 그런데.. 좀 심하게 고봉밥이던데 해설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초반에 대사가 너무 많아서 집.. 2022. 8. 21. [요리] 열심히 해먹은 요리 [레시피] [레시피] [레시피] [레시피] [레시피] [레시피] [레시피] [레시피] [레시피] 1. 컵누들 매운 맛 면 다 먹고 국물 1/2 정도 남기기 2. 국물에 계란 넣고 휘휘 저어서 풀어주기 3. 전자렌지에 2분 30초 돌리기 4. 맛있게 먹어쥬기😃 [레시피] [레시피] 요즘은 요리를 잘 안 하지만 그래도 예전에는 조금씩 했던... 요리는 재밌는데 초보 요리사인 나는 시간이 너무 오래걸림^_^... 이게 다 문태일 때문이다.. 금손 문선생을 기점으로 요리가 재밌어서 열심히 했잖아.. 물론 지금은 요리 실패를 몇번 겪고 나서 요리에 PTSD가 약간 와서 안 하고 있다. 얼마전에 마늘 볶음밥 만들어 봤는데 망하기도 어려운걸 망했다^_^.... 이렇게 보면 세상 유튜버 '하루 한끼' 덕후처럼 보이는데.. 2022. 7. 20. 나 정말 내 차 반납하고 싶어..^_^ 사람이 자차를 사는 기준이 여러 개가 존재한다. 나의 경우는 기동성을 얻고 싶어서였다. 일단 차가 있고 없고의 차이가 너무 컸다. 예를 들면 내 주변 친구들은 다 직장과의 거리 때문에 자차가 필수인 케이스들이었다. 제일 심한 애가 지역에서 지역을 넘어 출근을 해야는데 버스로는 가볍게 40분을 넘겼고 심지어 당직 근무도 있어서 새벽에 불려 나올 때는 택시로 왔다 갔다 해야 하는 상황이었다. 문제는 당직이 시도 때도 없이 온다는 거... 한마디로 당직비 벌어 택시비로 다 날리는 케이스였다. 그래서 결국 이 악물고 친구는 차를 샀다. 나는 집 가까운 위치에 직장을 다녔다. 첫 직장이 물론 버스 타고 1시간 정도 걸리는 위치에 있어서 저녁 근무를 하고 늦게 마치면 할증 붙은 택시를 타고 만원 넘는 거리를 달렸었.. 2022. 6. 15. [매년] 2021년 사진 정리 상반기 자소서 써야는데 자소서도 쓰기 싫고, 공부해야는데 공부도 하기 싫은 오늘이라서 겸사겸사 오랜만에 포스팅을 해보려한다. 작년에 찍어뒀던 사진들 정리하는 포스팅. 장기 프로젝트로 매년 이렇게 한번씩 정리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2월~ 한참 인스타 작가님들 사이에서 짐빔 광고가 유행했었는데, 그때 약간 세뇌 당하듯 많은 작가님들이 올리신걸 보고 구매했다. 결론은 굉장히 맛있게 잘 먹었다. 짐빔 혼술 사이즈가 더 작은것도 있었는데 이 패키지는 혼술 치고는 사이즈가 꽤 커서 몇달을 나눠서 먹었던 기억이 난다. !추천 레시피! 1. 바닥에 얇게 깔릴 정도로 짐빔을 부어준다. 2. 탄산수나 토닉워터를 준비한다. (토닉워터 자체가 상큼한 맛인 경우가 있는데 Ex)깔라만시 맛, 이런거 이용하면 더 맛있음) 3. 얼음을 가.. 2022. 4. 20. 이전 1 2 3 4 5 ··· 20 다음